VNI 스피드 탱킹 공략! T1 어비셜, ‘피하면 그만’이라니 이렇게 쉬울 수가!

안녕하세요. 지나인입니다.

오늘은 이전에 한 번 데미지 부족으로 실패했던 어비셜 데드스페이스 1티어에 벡서 해군 에디션(VNI)으로 다시 도전해 본 경험을 상세히 공유해 드립니다. 운송 미션으로 크루저 스킬 5레벨을 달성한 후, 이번에는 아예 전략을 바꿔 ‘스피드 탱킹’이라는 새로운 전술을 들고 도전했습니다.

이번 피팅의 핵심은 바로 속도입니다. 맞는 것을 수리할 바에는, 아예 맞지 않고 빠른 속도로 궤도 비행을 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기존 피팅을 수정하여 무려 1,258m/s의 속도를 확보했습니다. 초창기에 스피드 탱킹을 시도했을 때보다 훨씬 빨라져 기대가 컸습니다.

이번 도전에서 가장 큰 변화는 라이트 드론을 완전히 제외한 것입니다. 드론십을 운영하며 느낀 점은, 트래킹 보너스가 있다면 미디움 드론만으로도 프리깃을 충분히 처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데미지 극대화를 위해 미디움 드론 중 트래킹과 속도가 높은 발키리(폭발)와 데미지가 높은 해머헤드(열)를 조합했고, 배틀쉽을 대비해 헤비 드론도 챙겨갔습니다.

미션은 함선 속도 증가 보너스가 있는 다크 필라멘트를 사용해 진행했습니다. 전술은 간단합니다. 게이트를 찍고 10km 궤도 비행을 하면서 드론으로 적들을 처리했습니다.

실제 미션 결과는 대성공이었습니다. 함선은 거의 피해를 입지 않았고, 미디움 드론들이 예상대로 프리깃들을 잘 잡아주었습니다. 속도가 빠르니 적의 공격을 대부분 회피할 수 있어 안전하게 컨테이너를 수집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VNI 스피드 탱킹은 T1 어비셜에서 아주 편안하고 안정적인 솔로 파밍 방법임을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맞을 일이 거의 없어 수리 모듈에 신경 쓸 필요가 없고, 빠른 기동성으로 전리품 수집도 수월합니다.

이 세팅을 기반으로 다음 영상에서는 T2 어비셜 데드스페이스에 바로 도전해 볼 예정입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다음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50929] 이브온라인(EVE Online) Solo#28 벡서 해군 에디션 – 어비셜 데드스페이스 1티어. 피하면 그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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