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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아트 온라인 2기 5화 TVA

* 이 글은 2014.08 블로그 이사 이전에 작성 되었습니다.

* TV 방영 애니를 각 화별로 소개하는 이 리뷰는 스포일러를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애니 TV 방영 리뷰] 소드 아트 온라인 2기 5화 - 총과 검


소드 아트 온라인 2기 5화 - 총과 검


소드 아트 온라인 2기 5화 에피소드는 키리토가 데스건으로 추정 되는 인물을 만나면서 긴장감과 동시에 BOB에 출전하여 예선 첫 경기를 치루면서 검으로 총을 상대하는 연출로 화려함이 돋보인다. 사람은 누구나 상대적으로 약자 혹은 불리한 상태에서 극복해내는 모습에 희열을 느끼기에 마치 황비홍에서 무술로 총을 쓰는 적을 이기는 것과 같다. 모두가 총알을 난사하는데, 검으로 총알을 막거나 베어낸다면 얼마나 멋지겠는가. ^^

 

예선에 참가하기 위해 장비를 교체하는 모습에서 시논이 드디어 키리토가 남자임을 알게 된다. 예선전 F블록으로 결승까지 올라간다면 만나게 될 키리토에게 패배를 알리는 탄환의 맛을 보여주겠다는 시논.

 

애니에서는 역시 설명이 아주 짧게 휙~ 지나가서 미리 알고 있지 않는 한 그냥 넘겼을 씬이 있다. 바로 우승시 레어상품을 수령하기 위해 현실의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확인하는 씬이다. 이 부분이 GGO에서 일어나는 데스건 사건을 푸는 중요한 대목이라 원작을 안 보신 분들은 기억해두면 나중에 퍼즐이 쫙~ 맞춰지듯이 모든 실마리가 풀린다.

 

예선 첫 경기를 끝내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가 키리토에게 진짜냐고 묻는다. 키리토의 이름과 검을 쓰는 모습에서 무언가 확인하려는 남자. 키리토도 그 남자의 말투, 분위기에서 어디선가 만난 적이 있다는 것을 직감하면서 소드 아트 온라인 1기에서 등장했던 인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1기를 안 보신 분이라면 1기를 감상하게끔 만드는 사건의 연관성이랄까.

 

마지막에 남자의 팔에 새겨져 있는 문양을 보고서 키리토가 특정 그룹을 떠올리면서 5화가 마무리 된다. 바로 1기에서 레드 길드(유저를 죽이는 길드) 레핑코핀의 문양이다. 키리토와 똑같은 SAO생존자이며,이미 많은 유저를 죽이고 다니던 레핑코핀이 등장하면서 어떤 방법을 사용하여 현실의 사람을 죽이는지는 모르지만 단 번에 긴장감을 높이는 소드 아트 온라인 2기 GGO. 6화를 기대하자.

 

그러고 보니 키리토가 사용하는 포톤소드가 총싸움 세계에서 근거리 무기이면서도 비싼 이유를 알겠다. 상대의 무기 종류와 관계없이 총알을 모두 녹이고(총알이 광선검에 녹는 모습이 등장한다), 방어구를 뚫을 수 있다면 최강의 무기이기도 하다. 물론 날아오는 총알을 모두 막아내면서, 접근해야 하는 과제가 따르지만 이미 치트급 캐릭터 육성을 하고 있는 키리토라서 주인공에 감정이입해서 몰입하기 딱 좋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소드 아트 온라인 2기 5화 이미지


소드 아트 온라인 2기 5화 - 총과 검


소드 아트 온라인 2기 5화 - 총과 검


소드 아트 온라인 2기 5화 - 총과 검


소드 아트 온라인 2기 5화 - 총과 검


소드 아트 온라인 2기 5화 - 총과 검


소드 아트 온라인 2기 5화 - 총과 검


소드 아트 온라인 2기 5화 - 총과 검


소드 아트 온라인 2기 5화 - 총과 검


소드 아트 온라인 2기 5화 - 총과 검


소드 아트 온라인 2기 5화 - 총과 검


소드 아트 온라인 2기 5화 - 총과 검


소드 아트 온라인 2기 5화 - 총과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