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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 워즈! 5화 TVA

* 이 글은 2014.08 블로그 이사 이전에 작성 되었습니다.

* TV 방영 애니를 각 화별로 소개하는 이 리뷰는 스포일러를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애니 TV 방영 리뷰] 레일 워즈! 5화 - 보는거 아냐!


레일 워즈! 5화 - 보는거 아냐!


레일 워즈! 5화 에피소드는 전에 나왔던 내용의 사건만 달리하고 있기에 감흥은 없었다. 메인스토리가 없더라도 일상물처럼 공감 코드로 소소한 웃음을 주는 작품도 아니고, 작화는 슴가물에 가까울 정도로 5화 시작부터 강조하고 있기에 슬슬 어디서 재미를 찾아야 할지 모르겠다. '모모큔 소드' 처럼 아예 19금으로 제작했다면 훨씬 인기가 더했을 거라 본다.

 

5화는 경4 반장 나나가 사격 훈련을 할 때는 항상 타카야마와 함께해야 허가하는 것에 불만이 있는 사쿠라이가 주연이다. 과거에 뭔가 사연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여자로서 남자와 싸워 이길 수 있는 것을 증명하고자 하는 사쿠라이를 보면 직업을 잘못 선택한게 아닌가 싶다.

 

평온한 것이 가장 좋다는 나나의 말을 제대로 이해 못하는 사쿠라이. 예전에 도쿄역 폭발물 장치했던 범인의 공범 소식을 보자 눈이 번뜩인다. 스스로 범인을 잡으려고 나서지만 결국 다 같이 순찰을 하게 되어 실망하는데, 우연히 범인을 발견해서 타카야마와 함께 뒤쫓는다. 사쿠라이와 타카야마는 과연 범인을 잡을 수 있을까.

 

5화의 마지막에 나나가 사쿠라이에게 하는 말로 뭔가 깨닫는게 있을까. '철도 공안대는 경찰이 아니다. 언제나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게 맞다'

 

여담이지만 필자가 의경 출신이라 여러 경찰관들과 함께 방범근무를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확실히 단언할 수 있는게 있다. '범죄자를 잡을 수 있는 경찰관은 일류,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경찰관은 초일류다.' 범죄자가 발생했다는 자체가 누군가는 피해를 입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근무가 심심하더라도 나나가 말했듯이 평온한게 최고라고 생각한다.

 

애니에서 예방이 완벽하면 그만큼 임팩트가 없을 테니 사쿠라이의 캐릭터는 어쩔 수 없지만 말이다.

 

 

레일 워즈! 5화 이미지


레일 워즈! 5화 - 보는거 아냐!


레일 워즈! 5화 - 보는거 아냐!


레일 워즈! 5화 - 보는거 아냐!


레일 워즈! 5화 - 보는거 아냐!


레일 워즈! 5화 - 보는거 아냐!


레일 워즈! 5화 - 보는거 아냐!


레일 워즈! 5화 - 보는거 아냐!


레일 워즈! 5화 - 보는거 아냐!


레일 워즈! 5화 - 보는거 아냐!


레일 워즈! 5화 - 보는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