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9추천애니/TV방영리뷰

아오하라이드 2화 TVA

* 이 글은 2014.08 블로그 이사 이전에 작성 되었습니다.

* TV 방영 애니를 각 화별로 소개하는 이 리뷰는 스포일러를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애니 TV 방영 리뷰] 아오하라이드 2화 - PAGE.2


아오하라이드 2화 - PAGE.2


크으...!!! 이거야! 아오하라이드 2화는 필자가 애니에 바랐던 감성이 그대로 느껴졌다. 애니 제작 특성인지 1화에서 에피소드 앞부분에 꽤 중요하게 생각했던 술래잡기씬이 없기에 실망감이 있었는데, 2화 앞에 나왔다.

 

2화를 감상하고 나서 아오하라이드 애니의 장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과거의 추억을 연상하는 씬의 채색이 파스텔톤과 같아서 살짝 몽환적인 느낌이라 추억을 의미한다는 구분이 되어 좋았고, 역시 적절한 BGM은 만화에서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감성이었다. 그러고 보니 오프닝과 엔딩도 밝고, 즐거운 청춘 노래라는 느낌이다. 안타까운건 필자가 아직까진 완전히 알아들을 수 없기에 대사나 노래의 뜻을 자막으로 봐야한다는 것이다. ㅠ.ㅜ..

 

2화 에피소드는 후타바가 중학교시절 왕따의 아픈 기억에 억지로 노력해서라도 어울릴 수 있는 아스미네 같은 친구가 필요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1화에서 잠깐 등장했던 마키타의 비중이 높으며, 역시 코우와의 관계를 너무 느리지 않게 살짝 살짝 다가서고 있다.

 

애니를 감상 후 일본 문화에서 평소 특이하게 생각한 점은 바로 '이름 부르기' 다. 일본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성과 이름으로 나눠져 있는데, 어지간하게 친하지 않으면 이름으로 부르지 않는다. 우리나라로 따지자면 친구에게도 '한아~' '김아~' 이런식일까? 이름으로 부르는 것은 굉장히 친한 관계를 의미해서 특히 남녀 간에 이름을 호칭으로 쓰면 연인 관계로 오해받기 쉽다고 한다.

 

후타바는 첫사랑으로 느꼈던 추억이 있기에 코우를 타나카로 불렀는데, 코우는 마부치로 성이 바뀌어서 종종 지적을 하지만 결국 마음대로 부르기로 한 후타바는 이름인 코우라고 처음 부른다. 그리고 코우가 이름으로 불렀다는 것에 대해 화를 내지 않고, 안된다고 말하지 않았음을 좋아하는 씬이 있는데, 이게 과연 그렇게 좋아할만한 일인가 싶기도 하고, 문화적 차이 때문에 잘 이해는 안되지만 한발 더 나가선 두 사람의 관계가 느껴져서 좋았다.

 

원작의 감성을 그대로! 어쩌면 BGM장착으로 더 좋은 감성이 남을 수도 있겠구나 싶고, 2화에서 1학년이 끝나 반이 바뀌게 되는 것을 암시하는데, 본격적인 아오하라이드 5인조의 모습이 모두 등장한다. 후타바, 코우, 마키타, 무라오... 그리고 무라오를 좋아하는 남학생 1인(이름이 -0-.. 남학생에겐 무관심)

 

 

아오하라이드 2화 이미지


아오하라이드 2화 - PAGE.2


아오하라이드 2화 - PAGE.2


아오하라이드 2화 - 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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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하라이드 2화 - 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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