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9-1

이세계에서 카페를 개점했습니다.(異世界でカフェを開店しました。)

작품명 : 이세계에서 카페를 개점했습니다.(異世界でカフェを開店しました。)

작가 : 글/아마사와 링고, 그림/노구치 메이

장르 : 순정.이세계

구성 : 연재 중

내용 :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는 평범한 OL 22살 쿠로카와 리사. 어느 날, 여신이 소환하여 이세계에 오게 되었다. 정령을 통해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없음을 알게 된 리사가 이세계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이야기


이세계에서 카페를 개점했습니다.(異世界でカフェを開店しました。)


'이세계에서 카페를 개점했습니다.(異世界でカフェを開店しました。)' 작품은 아마사와 링고 작가의 라이트노벨이 원작이며, 코믹스는 국내 미정발로 원서는 2018.03.01 5권 출간 정보가 있다.


위 내용을 대강 적은 것 보면 지나인을 자주 찾아주신 분들은 다 알 것이다. 취향에 안 맞는다는 것을... ~.~


연재분을 감상했을 때 스토리가 여신이 관장하는 이세계에 주인공 리사의 존재가 필요해서 강제 소환했다. 하지만 그 이유에 대해 아직 언급이 없는거 같고,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상황임에도 침착한 리사가 처음 발견한 귀족 가문의 도움을 받아 카페를 개점해 겪는 이야기다.


초입에 있던 암울함은 3초 정도 만에 사라지고, 매우 긍정적으로. 마침 이세계는 음식이 형편없이 맛없기에 자취생활을 오래해서 다양한 요리가 가능했던 리사의 음식이 절찬되며 무난하게 밝은 에피소드가 이어진다.


이세계에서 요리 관련 작품이 많은데, 대부분은 요리사를 했던 인물이 넘어가서 '일본요리 짱 맛있어' 라는 느낌으로 소개하는 분위기라면, 이 작품은 일반적으로 만들 수 있는 빵이나 쿠키 등이고, 앞의 느낌이 전혀 없기에 누구나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다.


'이세계에서 카페를 개점했습니다.(異世界でカフェを開店しました。)' 작품의 안타까움은 역시 독자마다 바라는 내용이 다르기에 필자는 카페 경영 관련한 에피소드가 주를 이루겠지 했으나 점차 왕궁의 인물들이 엮이면서 오로지 순정 연애 방향으로 가는 느낌이다. 초반엔 그나마 요리 관련 내용이 많았는데..


거기에 훈훈한 작화의 남히로인(?)이 대거 등장하면서 여성향 작품의 느낌이 물씬 풍기기에 여주인공에 감정이입 할 것도 아니고, 조연중 한명에게 몰입도 안되고.. 감상 포인트 잡기가 애매했다.


순정만화를 선호하시는 여성독자가 감상하기에 매우 좋은 작품이라 말하며 글을 마친다. 흔한 남성독자의 궁금증 - 왜부른겨? 여신은..


이세계에서 카페를 개점했습니다.(異世界でカフェを開店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