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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로드(オーバーロード)

작품명 : 오버로드(オーバーロード)

작가 : 미야마 후긴

장르 : 모험.판타지

구성 : 연재 중

내용 : 게임 위그드라실의 서비스 종료와 함께 이세계로 옮겨진 청년 모몬가의 모험 이야기


오버로드(オーバーロード)


지나인 평점 : 4.5(★★★★☆)

'오버로드(オーバーロード)' 작품은 '글/마루야마 쿠가네, 캐릭터 원안/so-bin' 작가의 라이트노벨이 원작으로 국내정발 11권이 출간되었고, 코믹스는 2016.10.18 2권이 출간되었다.


시작은 여느 게임설정이 적용된 이세계 전이물과 다를바 없었다. 서비스 종료를 앞둔 위그드라실에서 대단한 업적을 이룬 주인공은 아쉬운 마음에 길드 아지트에서 종료시까지 로그아웃하지 않았고, 눈을 떠보니 길드 통째로 이세계로 옮겨져 있었다.


게임상 NPC였던 아지트내 도우미들이 각자 개성 있게 살아 움직였고, 주인공은 게임상에서 이룩한 캐릭터 능력과 아이템을 그대로 갖춘채 언데드의 수장급으로 초월체 오버로드가 되어있었다.


그 오버로드가 이세계를 모험하는 이야기다.


음... 여기까지 보면 너무 흔한 설정에 별다른 기대감은 없었다. 게임하다가 이세계로 왔고, 이미 먼치킨 능력자가 된 주인공이 마실 다니는 수준의 모험기가 예상되었다.


그런데 작품을 감상하면서 뭔가 조금씩 다른 전개에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바로 주인공과 길드 아지트, NPC들이 이세계로 옮겨졌을 뿐, 아지트 밖 세상은 무엇이 있는지 모를 이세계라는 설정이다. 여기에 초월체로서 압도적인 능력이 있음에도 신중하고, 이세계가 단순히 게임 NPC가 생명을 받은 것이 아닌 각자의 삶이 있어서 그들의 세계를 하나씩 알아가는 느낌은 모험하는 기분이 강했다.


'오버로드(オーバーロード)' 작품의 원작을 접하지 않았기에 이제막 연재를 시작한 코믹스 버전은 아직까진 이거다라고 딱 잘라 말할 수는 없다. 그런데 시작 설정에 게임이 등장했을 뿐이지, 레벨업 과정이라든지 스킬 설명이라든지 이런게 전혀 없이 오로지 이세계 모험에 집중하고 있기에 오버로드의 시점에서 보는 모험기라 생각되는데 굳이 게임을 연계시켰을 필요가 있었나 싶다.


또, 최근 전개되는 내용을 보면 관점이 이세계 주민으로 옮겨져 주인공이 따로 없는 하나의 잘 짜여진 판타지 이야기를 보는거 같았다.


원작 소설의 호평도 많고, 이미 2015년에 13부작 TVA(19세 ㅇ.ㅇ?)가 방영되었고 최근 2기 제작 결정 소식도 있기에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된다.


오버로드(オーバーロー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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