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9 추천만화/연재 만화

감옥실험(監獄実験―プリズンラボ―)

작품명 : 감옥실험(監獄実験―プリズンラボ―)

작가 : 글/칸테츠, 그림/미나세 치호

장르 : 서바이벌.스릴러

구성 : 연재 중

내용 : 불합리한 인생을 보내고 있는 에야마 아이토가 쿠지마가 주최하는 감금게임에 초대받으며 시작하는 이야기


감옥실험(監獄実験―プリズンラボ―)


지나인 평점 : 2.5(★★☆)

'감옥실험(監獄実験―プリズンラボ―)' 작품은 일본 원서로 2017.01.05 단행본 3권이 출간된 신작으로 아직까지는 설정에 의한 호기심에 재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한다.


장르 구분이 애매한데, 불합리한 인생을 보내고 있는 여러 참가자들이 법을 무시하고 감금게임을 주최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의문의 조직에게 초대받아 거액의 상금을 두고 벌이는 서바이벌 형태가 우선이다.


여기에 1개월간 감금자와 파트너(감금되는)가 이름을 맞추는 최종 목적을 두고 게임을 하는데, 죽이지만 않으면 어떤 짓을 해도 무방하다는 게임룰은 결국 감금자가 여차해서 불리한 상황에 처하면 말을 못할 정도로 위해를 가하면 된다는 뻔한 발상은 역시나 약간의 고어물처럼 각종 고문으로 이어진다.


감옥실험이란 단어가 주는 느낌은 교도관과 죄수의 역할 배정으로 실험한 유명한 내용이 있긴 하지만, 이 작품의 주인공은 파트너에게 매우 불합리한 고문을 당하고 있었기에 복수심이 기본으로 깔려있어 같은 맥락이라 보이진 않는다.


그리고 이런 정체를 알 수 없는 조직이 주최하는 게임에서는 언제나 '이 게임을 클리어하고 주최측을 쳐부수겠어!' 하는 정의의 사도가 나타나기 마련이지만, 쿠지마가 주최하고 얼굴을 금방 들어내기에 그쪽으로 이야기가 흐를거 같지도 않다.


'감옥실험(監獄実験―プリズンラボ―)' 작품은 결국 연재분량이 많지 않아 최종적으로 향하는 길은 아직 알 수 없다. 필자가 게임 소재에 대해 무척이나 호의적이지만 감금게임 처럼 일방적인 물리력 행사가 가능한 상황은 뭔가 두근거림이 없었다.


감금자와 파트너가 애초부터 어긋난 인간관계로 시작했는데 설마 마지막에 가서 서로 이해하고 잘살아보세 하며 끝나진 않겠지...


감옥실험(監獄実験―プリズンラボ―)

신고
 [ 1 ]  [ 2 ]  [ 3 ]  [ 4 ]  [ 5 ]  [ 6 ]  [ 7 ]  [ 8 ]  [ 9 ]  [ 10 ]  [ ··· ]  [ 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