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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즈 게임(ダ-ウィンズゲ-ム)

작품명 : 다윈즈 게임(ダ-ウィンズゲ-ム)

작가 : FLIPFLOPs

장르 : 서바이벌.액션.판타지

구성 : 연재 중

내용 : 고교생 스도우 카나메는 친구로부터 다윈즈 게임이란 소셜앱 초대를 받는다. 무심코 실행한 다윈즈 게임에서 초능력을 부여 받고 생사를건 서바이벌이 시작된다.


다윈즈 게임(ダ-ウィンズゲ-ム)


지나인 평점 : 5.0(★★★★★)

'다윈즈 게임(ダ-ウィンズゲ-ム)' 작품은 간단하게 말해 이능계 배틀 액션물이다.


지구상에 생명이 탄생한지 40억년 지금까지 생물종의 99%는 이미 멸종했다고 시작하는 지문은 인간 역시 언제 어떤 형식으로 멸종하더라도 특별한 일은 아니라는 느낌으로 서바이벌을 시작한다.


주인공 카나메는 친구로부터 다윈즈 게임이라는 낯선 앱을 초대받아 실행했더니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1:1 데스매치를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점차 더 강력한 적을 만나고 그 과정에서 동료를 얻고... 이런 전개 다들 익숙하지 않은가.


이 작품이 다른 서바이벌 작품과 약간 다른 구성을 보인다면 시길이란 이름의 초능력을 각각 부여받은 참가자들의 해당 능력 수행 과정을 배제한채 곧바로 익숙하게 사용한다. 이것은 뜬금없는 서바이벌에 휘말렸음에도 괴로워한다거나 자신의 능력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당황함이 없기에 그만큼 전개 속도를 높여줬다.


그리고 역시 이능계 배틀은 갈수록 기존 적보다 더 좋은 능력을 보여줘야 하기에 치트에 가까운 능력으로 밸런스를 망가트려 자멸하는 경우가 많은데, 다윈즈 게임은 참가자들의 능력 교환이나 흡수 등 무차별적인 능력 남용을 보여주고 있지는 않다. 각자 한 가지의 능력을 가지고 자신의 장점을 살리며 단점을 동료를 만들어 보완하는 과정은 독자에게 싸움의 구도를 상상하게 하는 재미를 준다.


'다윈즈 게임(ダ-ウィンズゲ-ム)' 작품의 궁금점이라면 역시 룰을 달리하면서 커져가는 서바이벌의 끝이 어디인가다. 아무리 새로운 능력을 등장시킨다고 해도 결국 반복되는 주인공 활약에 지루해질뿐이다.


아직까지는 1:1 -> 소수전 -> 다수 클랜전으로 룰이 바뀌면서 특별함을 보여주진 못하고 있는데 이후 내용이 궁금해서 찾아보니 미래인가? 인간을 뛰어넘는 종족이 지배한 세계에서 서바이벌을 진행하는거 같기도 하다. 아마도 도입부의 어느 생물종이 멸종하더라도 이상할게 없다는 이야기일지도.


어쨌든 일본 원서 정보를 찾아보니 이미 단행본 11권이 출간될 정도로 괜찮은 분량을 보여주기에 스스로 정한 랭크 시스템과 다윈즈 게임을 클리어하는 조건이 어거지 없이 잘 마무리되길 바라며 글을 마친다.


역시...! 메인히로인은 강한 것이 트렌드지!


다윈즈 게임(ダ-ウィンズゲ-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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