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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워크 플래닛(クロックワ-ク.プラネット)

작품명 : 클락워크 플래닛(クロックワ-ク.プラネット)

작가 : 쿠로

장르 : 판타지.코믹.액션

구성 : 연재 중

내용 : 세계는 이미 멸망했다. 그런 죽은 지구를 톱니바퀴만으로 재구축한 천재 시계기사 Y가 나타난지 천년이 흘렀다. 기계오타쿠 고교생 미우라 나오토가 오토마타 류즈를 만나며 시작하는 이야기


클락워크 플래닛(クロックワ-ク.プラネット)


지나인 평점 : 3.0(★★★)

'클락워크 플래닛(クロックワ-ク.プラネット)' 작품의 원작은 '글/카미야 유우&히마나 츠바키, 일러스트/시노' 작가의 라이트노벨로 현재 4권이 출간되었다. 코믹스는 국내 미발행으로 번역본 32화까지 감상할 수 있었다.


일단 도입부의 세계관 설정이 관심을 끌었다. 멸망한 지구를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톱니바퀴만으로 재구축한 시계장치의 혹성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정교하게 짜여진 톱니바퀴 시계를 떠올리면 어느 하나의 부품만 어긋나면 시계로서 기능이 정지되는 이미지가 있는데, 클락워크 플래닛은 도시 나아가 지구 자체가 톱니바퀴로 이뤄져 있으니 그야말로 시계기사가 가장 중요한 직업이라는게 쉽게 연상된다.


주인공 미우라 나오토는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시계기사는 아니지만, 소리와 감으로 톱니바퀴라면 모든 문제를 한 번에 인지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 여기에 천재 시계기사 Y가 만든 먼치킨 능력의 자동인형 류즈가 따르면서 환상콤비를 이루게 된다.


라고 쓰지만... 솔직히 뜬금없이 정의를 위해 암암리에 움직이는 영웅놀이에 빠진 아가씨에 휘말려 테러리스트로 활동하는 이야기로 사건의 전개에 신선함은 없었다. 그저 필자가 생각하는 메인히로인으로서 완벽에 가까운 류즈를 보는게 즐거웠다.


'클락워크 플래닛(クロックワ-ク.プラネット)' 작품은 갈수록 어려지는 외형의 등장인물 추가가 밝게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코믹.판타지를 지향하는 느낌이다. 필자의 취향은 아니지만..


원작 소설의 출간 속도가 1년을 넘어서 1권씩 나오는 추세로 2015.12.29 4권이 최신이다. 코믹스는 아직까지 판타지로서 딱히 축이 되는 내용이 안보이는 상황이라서 완결이 된 후라면 모를까 연재 분량까지의 감성은 좋으나 점차 잊혀지고 있다. 2017년 2분기 신작 애니에 방영 소식이 있기에 관심사 특성상 애니가 더 기다려진다.


클락워크 플래닛(クロックワ-ク.プラネッ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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