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과금의 통곡의 벽이라는 160렙 주차가 시작됐다.
지금까지 12만 원 과금했나? 나름 효율 좋다는 추천 과금은 다 한 건데 160렙 달성하니 율리아 한 명만 3돌파다.
ㅋ.ㅋ…. 다섯 명을 모두 3돌파하기 전까진 레벨을 올릴 수 없는데 과연 얼마나 갈까?
무과금은 대부분 여기서 몇 달 주차하다가 접는다고 한다.
뭐.. 그래도 9티어 장비도 드디어 하나씩 갖추기 시작했고, 레벨보단 장비로 전투력을 올리는 구간이라는데..
마침 필그림 몰드가 모여서 첫번째 뽑기를 진행했다.